회사 동료분의 아시는 분이 작곡 및 보컬을 맡고 계신 에브리싱글데이...
동료분과 함께 공연을 봤는데 노래도 너무 좋고 무대 매너도 너무 좋아서 푹 빠지게 된 가수이다.
비록 술은 못하지만 같이 술자리에도 있었는데 성격도 좋고... 은근한 매력이 있는 에브리싱글데이.
앨범은 정말 좋은데 생각보다 알려지지 못해서 많이 아쉬운 그룹이기도 한데 올해 방영했던 드라마 파스타를 통해서 음악감독을 문성남씨가 하게 되서 요즘은 은근히 곡이 알려져서 너무 기분 좋다.
작업은 테이블로 코딩하고 프로그램만 했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공을 들이지 못한게 못내 아쉽다.
에브리싱글데이 화이팅!!!
